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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쁜형사' 신하균, 이번엔 이설 아닌 배윤경 살릴까

기사입력 2019. 01. 0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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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신하균은 또 다시 반복된 선택을 하게 될까.

8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 강이헌)에서는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우태석(신하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태석은 "이번에는 아무도 잃지 않을 거야"라고 다짐했다. 이어 징계위원회에서 "전춘만(박호산 분) 대장의 진술이 사실입니까?"라는 질문에 그의 손을 들어주었다. 결국 위원회는 "징계위원회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전춘만 대장을 정직 1개월에 처한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밖으로 나온 전춘만은 우태석에 무슨 꿍꿍이냐고 물었다.

우태석은 "파면은 막아야죠. 제가 법정에서는 신뢰받을 만한 증인이 아니라서 그걸로는 전대장님을 감옥에 넣을 수 없으니까요"라고 조소했다. 이어 자신의 손으로 콩밥을 먹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은선재(이설 분)는 자신을 덮치려는 장형민(김건우 분)을 전기 충격기로 쓰러뜨렸다. 양손이 묶여버린 장형민은 "그냥 죽여"라며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였다. 은선재는 "그 전에 물어볼 건 물어보고 너 나한테 노리는 게 뭐야? 내 기억이 돌아오면 네가 좋은 게 있어? 뭐히러 사람까지 죽여가며 그런 번거로운 짓을 해?"라고 추궁했고, 장형민은 "살인마가 사람 죽이는 게 번거롭냐"라며 조소했다.

화가 난 은선재는 "묻는 거에나 대답해 어디서 잘난 척이야"라며 허벅지를 칼로 찔렀다. 장형민은 "네 기억이 돌아오면 죽이려고. 배여울. 배여울은 우태석의 아픈 손가락이잖아. 고작 너 하나 못 지켰다고 13년간 벼르다가 나를 죽였어"라면서 "기억이 나야 네가 배여울이 되지. 우태석이 목숨 바쳐서 지키고 싶은 건 배여울이야. 우태석한테 넌 별거 아니야. 우태석 믿지마 언젠가 네가 나 같아지는 순간 우태석은 널 죽일 거야"라고 이간질을 했다.

방송말미 은선재, 우태희(배윤경 분) 두 사람을 다시 잡은 장형민은 현장에 도착한 우태석에 "잘 들어. 둘 중에 한 명은 살려줄게. 누굴 살릴지 골라"라며 총구를 겨눴다.

한편 '나쁜형사'는 연쇄 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와 매혹적인 천재 여성 사이코패스의 위험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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