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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종민♥황미나, 로맨틱 제주 여행… 한 담요 덮고 일출 관람(종합)

기사입력 2019. 01. 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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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종민 황미나가 제주의 일출을 구경했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종민 황미나는 제주도 여행을 갔다. 김종민은 "노후에 제주도에 사는 거 어때?"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준영이네 부모님이 여기 사시거든. 전화 한번 해 볼까?"라고 통화했다. 김종민은 "지금 미나랑 있다. 제주도 왔다. 일출 보러 왔다. 어디 괜찮은지 알고 있나 해서"라고 정준영에게 통화를 했다.

김종민은 정준영에게 "미나랑 통화해 볼래?"라고 말했다. 황미나는 정준영의 전화를 받았다. 정준영은 "미나씨? 알겠어요"라며 장난을 쳤다. 정준영은 "서쪽으로 가라"라며 김종민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전화를 끊고 김종민은 "준영이가 뭐라고 했냐"라고 물었다. 황미나는 "미나 씨만 부르더라"라고 답했다. 김종민은 "내일 안개도 낀다고 하고 눈 많이 와서 비행기 못 뜨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보던 신지는 "저 오빠 저 음흉한 생각만 하면 코 평수 넓어지는 거 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김종민 황미나는 숙소로 이동했다. 일출이 한눈에 보이는 침실에 김종민 황미나는 감탄했다. 김종민은 2층 소파에서 자겠다고 했다. 황미나가 자신은 3층을 쓰겠다고 하자 김종민은 "넌 저기(2층 침대)서 자"라고 말했다. 황미나는 "오빠는 오빠 방에 가. 이거 죽부인 안고 잘래? 부인이 있어서 다행이군"이라며 3층으로 올라갔다. 두 사람은 씻고 맥주를 마시기로 했다. 황미나는 빠르게 준비를 하고 나왔지만, 김종민은 다 씻고 나서야 등장했다.

김종민은 "7시에 일어나서 눈꼽만 떼고 일출 보고 와서 다시 준비하면 된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황미나는 "우리 오나나 댄스 파티 하자"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일출 시각이 되고 황미나가 먼저 깨어났다. 김종민 역시 맞춰둔 알람에 맞게 깨어났지만, 황미나가 다시 한번 가서 깨웠다. 황미나는 김종민을 깨우며 물과 핫팩을 챙겨다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김종민과 황미나는 숙소 앞으로 일출을 보러 나왔다. 두 사람은 뱅쇼를 마시며 일출을 보려 했지만, 짙은 구름으로 해가 보이지 않았다. 김종민 황미나는 2019년 연말에는 포항에서 일출을 보기로 약속했다.

황미나는 "건강하고, 우리 둘 다 아프지 말고 오빠 하는 일 나 하는 일 다 잘되고 나쁜 일 없이 무난하게"라고 새해 소원을 빌었다. 김종민은 "내가 소망하는 건 부모님 건강했으면 좋겠다. 어디 가서 미움 안 받고 어딜 가든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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