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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그립다"…먼데이키즈만의 애절한 감성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기사입력 2019. 01.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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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먼데이키즈가 신곡을 발매했다.

오늘(11일) 오후 6시 먼데이키즈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를 공개했다.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는 먼데이키즈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너라는 세상’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쓸쓸한 남자의 마음을 겨울이라는 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에서는 명품 가을송 ‘가을안부’부터 최근 발매한 ‘너라는 세상’까지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해온 한상원 작곡가와 먼데이키즈 이진성 그리고 Lohi가 다시 한 번 힘을 합쳐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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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추워진 날씬데 / 혹시 감기는 안 걸렸니 / 나는 몸살도 심해서 / 약 없이 잠을 못자 / 요즘따라"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나의 새벽엔 너 없는 날이 / 하루도 없어 / 불쑥 찾아와 아픈 말만 늘어놓고 / 또 다시 실컷 나를 밤새 괴롭히다가 이렇게 /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너야"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에는 먼데이키즈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이 어우러져 큰 여운을 남긴다.

한편 먼데이키즈의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는 오늘(1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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