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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10년차 걸스데이, 계약만료…아쉬움 자아내는 완전체 모임

기사입력 2019. 01.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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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진의 재계약 불발로 걸스데이의 완전체 활동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이들의 최근 완전체 모임이 아쉬움을 더욱 자아내고 있다.

걸그룹 걸스데이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후 해체설에 대해 "소진은 2019년 2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돼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금년 나머지 멤버들(유라, 민아, 혜리)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라 회사와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에 있다"며 "걸스데이 그룹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그룹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에 있다. 멤버들 모두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걸스데이 멤버들이 각자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할 회사를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소진은 전속계약이 종료됐고 나머지 멤버들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라 논의 중에 있지만, 그룹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고 일축했다.

하지만 소진이 더 이상 재계약을 하지 않은 데다, 유라, 민아, 혜리 역시 각자 길을 가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알려져 사실상 걸스데이의 완전체 활동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걸스데이 멤버들이 연초 공개했던 완전체 모임이 재조명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인 모습을 공개하면서 걸스데이의 새 앨범도 곧 나오지 않을까 기대감이 고조됐지만, 소진은 기존 둥지를 떠났고 멤버들도 계약 완료 시점이 다가와 완전체 활동은 기약이 없는 셈이라 팬들의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더욱 남을 수밖에 없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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