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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마이크로닷 합의시도 韓활동 위해? 소속사 '묵묵부답'

기사입력 2019. 01. 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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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마이크로닷/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의 합의 시도설이 제기된 가운데 마이크로닷 측은 묵묵부답인 상태다.

11일 한 매체는 최근 마이크로닷과 가까운 친척은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1998년경 사기당했다는 일부 피해자들과 극비리에 개별적으로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합의 의사가 있으며, 향후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형제가 한국 활동을 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더 늦기 전에 합의를 하고자 한다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측이 밝힌 합의 조건은 20년 전 채무에 대한 원금 변제라고.

마이크로닷 합의 시도에 피해자들은 20년이 흐른 뒤 나타나 원금을 갚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닷의 소속사 측은 합의 시도설 관련 취재진 전화를 받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추후 정리되는대로 공식입장을 발표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이크로닷과 산체스 형제는 지난해 11월 부모가 억대 사기 논란에 휩싸이자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충북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억대의 사기혐의로 현재 인터폴에 적색수배된 상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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