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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그놈', 이틀째 좌석판매율 20%…흥행 복병 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19. 01. 1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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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내안의 그놈’이 동시기 개봉작 중 유일하게 20%가 넘는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최강 복병으로 급부상한 것을 기념한 흥행 복병 포스터를 공개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내안의 그놈’이 10일 8만 886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1위와 상영횟수가 2000회 이상 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관객수는 2만명도 채 차이가 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동시기 상영작들이 개봉일 대비 10% 안팎으로 관객이 감소한 것과 달리 ‘내안의 그놈’은 유일하게 전날 관객수(8만 5244명)보다 4.2%나 늘어나 흥행 상승세를 확인시켜주었다.

이에 누적 관객수는 20만 828명으로 개봉 2일째에 20만명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좌석판매율로 첫날과 마찬가지로 이틀 연속 20%를 넘어섰다.

공개된 흥행 복병 포스터는 영화 주역들이 모두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속의 장면을 그대로 가져온 듯 각각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보이는 유쾌한 비주얼로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우리가 복병들’이라는 문구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다. 1인 2 영혼 역의 캐릭터 도전으로 연기력을 인정 받는 진영과 작품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 박성웅을 비롯해 라미란, 이준혁, 김광규, 윤경호 등 최강 연기파 배우들의 환상호흡으로 멜로부터 액션까지 다양하게 펼쳐지는 새해 종합선물세트 같은 재미를 전하며 초강력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내안의 그놈’은 2019년을 여는 첫 국민 코미디로 큰 반응을 얻으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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