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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이상無"‥'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 위한 특급 이벤트로 '외조왕' 등극

기사입력 2019. 01. 12 06:50
리얼라이프
★천연 자일리톨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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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나 혼자 산다'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한혜진이 새해를 바쁘게 보내는 가운데 전현무가 이벤트를 통해 한혜진의 하루를 함께했다. 달달한 멘트들도 감추지 않았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9년 1월을 시작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해돋이를 보기위해 새벽부터 나섰다. 한혜진은 "매년 산에 가서 해를 봤다. 한강에서도 해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 매년 하던 저만의 의식. 새해 첫 해를 보고 라디오 생방을 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발바닥에 핫팩도 붙이고 헬멧도 착욕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하지만 한강까지 가기도 전 해는 점점 떠올랐다. 해가 뜨기 20분 남은 상황 급하게 달려가던 한혜진은 "뭐야, 철인 3종이야?"라며 스스로의 모습에 헛웃음지었다. 한혜진은 "발바닥이 너무 뜨겁다. 핫팩때문에 더 빨리 뛰게 된다"며 방한을 위해 붙인 핫팩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혜진이 도착한 서울 해돋이의 명소는 전현무 집 근처인 '옥수역 밑'이었다. 전현무는 "오뎅 먹으러 가는 곳인데. 저런 줄 알았으면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갔을텐데. 우리 동네까지 온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해돋이를 보는 데는 실패했지만 " 되게 상쾌했다"며 힘차게 집으로 되돌아가 떡국을 끓여먹었다.

이날 한혜진은 라디오 DJ로도 변신했다. 본격 녹음에 들어간 한혜진은 나긋한 목소리를 선보였다. 무지개 회원들은 한혜진 목소리에 낯설어했다. 자신을 "달디"라고 소개한 한혜진은 라디오 애청자의 전현무 코디 제보 문자도 읽었다. 한혜진은 "벌칙이었나요?"하고 전현무 옷에 경악했다. 전현무는 "제가 고른 옷"이라고 변명했다.

전현무는 DJ로 나선 한혜진을 응원하기 위해 문자와 꽃바구니 이벤트를 했다. 메시지의 내용은 "혹시 제가 보낸 거 갔나요 감기 때문에 목 안나올텐데 힘내요, 달디"였다. 이후로도 전현무는 "마음에 들면 바나나 우유 좀 줘요"라는 등 끊이지 않고 문자를 보냈다. 이런 전현무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평소에 한혜진이 답장을 잘 안하는 거 아니냐"는 의심까지 보였다.

이날 한혜진은 노래를 부르는 코너에 엄청난 부담감을 느껴했다. 하지만 한혜진은 천명훈과 자자의 '버스 안에서'듀엣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한편 이날 헨리는 한국에 놀러온 친구 마리오를 민속촌으로 이끌었다. 두사람은 휴게소 간식도 사먹고 장군 옷, 거지 옷도 입어 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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