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팝업TV]"힘내요, 달디♥"..'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 DJ 변신에 특급 외조

기사입력 2019. 01. 12 10:18
리얼라이프
★커피만 마셔도 살이 빠진다?! 빼자카페 리얼특가
이미지중앙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한혜진이 DJ로 변신한 가운데, 전현무의 특급 외조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달디'로 변신한 한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DJ를 맡게 되었다. 출산 휴가를 간 이지혜의 자리를 잠시 채우는 것.

한혜진은 반전 보이스로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이시언과의 에피소드로 라디오를 시작하는 한혜진의 모습에 "목소리가 간드러진다"며 기안84, 헨리, 이시언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한혜진은 자신을 "달심 DJ, 달디다"라고 소개했다. 대타 하루만에 '달디'라는 애칭까지 얻은 그였다. '달디' 애칭에 무지개 회원들은 "잘 어울린다"며 칭찬하기도.

그때 연인인 전현무의 코디를 제보하는 청쥐자가 등장했다. 전현무가 핑크 컬러의 롱패딩을 입고 출근하는 모습이 찍혀 화제가 됐던 것. 전현무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한채 해명했다. 전현무는 "사람들이 모두 박나래 패딩을 입고 왔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한혜진도 전현무의 패딩 입은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한혜진은 "벌칙이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제가 고른 옷이다"고 이야기했다.

그때 한혜진에게 전현무로부터 문자가 왔다. 한혜진은 "전현무한테 문자가 왔다. '혹시 제가 보낸 거 갔나요? 감기 때문에 목 안 나올텐데 힘내요, 달디'라고 왔다"고 소개했다. 전현무는 연인인 한혜진의 라디오를 청취하고 있었던 것. 자신의 연인이 하는 라디오를 들으며 애정 가득한 문자까지 보내는 그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부러워 했다.

사랑꾼 모습은 또 있었다. 전현무는 스튜디오로 한혜진을 위해 꽃바구니를 보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부러움 반, 놀라움 반으로 "외조의 왕이다. 다른 사람인줄 알았다"고 칭찬했다. 외조도 확실하게 하는 전현무였다. 이후에도 전현무는 끊임없이 문자를 보내며 라디오 상품까지 탐내는 모습을 보이며 큰 웃음을 줬다.

한때 결별설 논란에 휩싸였던 한혜진과 전현무. 두 사람은 서로를 알뜰히 챙기며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했다. 외조도 내조도 완벽한 두 사람.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사랑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한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