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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곰국 끓이면 맛있겠다" 신세경, 반려견 향한 악플에 분노의 대처

기사입력 2019. 01. 1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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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유튜브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세경이 자신의 반려견을 향한 악플러에게 분노했다.

지난 11일 신세경은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 댓글 고정 기능을 사용해 악플을 고정했다. 댓글 고정 기능을 사용할 경우, 댓글이 가장 맨 위에 뜨게 돼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노출된다. 보통 유튜버가 공지를 올리거나 유명인의 댓글을 고정해둘 때 쓰는 기능 중에 하나다.

신세경은 50만 구독자 수를 가지고 있는 유튜버. 일상 생활 영상을 올리면서 팬들과 소통해왔다. 그러나 한 악플러의 무례한 댓글에 신세경은 댓글을 고정하는 초강수를 뒀다. 댓글의 내용에는 '진국이 진사 곰국 푹 고아서 끓여 먹으면 맛있겠어요ㅋㅋ 영상 잘보고 갑니다'라고 적혀있었다.

진국이, 진사는 신세경의 반려견 이름으로, 신세경이 끔찍이 아끼기로 유명하다. 누군가에게는 가족이나 다름없는 반려견인데 악플러는 반려견을 '끓여 먹는다'라고 말하며 웃고 있는 것. 무례한 태도에 신세경과 팬들은 화가 났다.

신세경이 댓글을 고정하는 대응을 하자 악플러는 '너무 귀여워서 그런 말을 한 것'이라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미 돌이킬 수 없이 화가 난 팬들은 그런 그를 질타하기 시작했고, 결국 악플러는 자신의 댓글을 삭제했다.

단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 시작한 유튜브. 그러나 도가 넘는 댓글에 팬들과 대중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표하고 있다. 혹여 생각없이 무례한 댓글을 쓰는 악플러에 신세경이 상처 받을까 걱정한 것.

신세경이 생각없이 쓴 무례한 댓글에 상처받지 않길 바랄 뿐이다. 또 그의 현명한 대처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는 그 어느 누군가에도 이런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해서는 안될 것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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