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김새롬 이혼, '폭행설' 남편의 추악한 실체

기사입력 2019. 01. 18 12:16
리얼라이프
OMG! 한끼식사보다 완벽한 영양과 균형 단백질 쉐이크


이미지중앙

JTBC


김새롬 전남편 이찬오 셰프가 화제다.

과거 이찬오 셰프가 마약의 일종인 해시시를 해외에서 몰래 들여와 흡입한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찬오 셰프는 마약의 일종인 해시시를 밀수입하고 직접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시시는 대마초를 기름처럼 농축한 것으로, 일반 대마초보다 환각성이 더 강하다. 이찬오 셰프는 지난 10월 해외에서 해시시를 들여오다 들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오 셰프는 해당 마약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소변검사 등을 진행한 결과 최근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체포됐다. 이후 검찰 조사에서 이찬오 셰프는 해시시를 수차례 흡입한 혐의는 인정했고, 밀수입한 혐의 일부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김새롬의 남편으로 알려진 이찬오 셰프는 화려한 이력을 보유했다. 레스토랑 마누테라스 오너셰프 겸 국제한식조리학교 명예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방송 출연 당시에는 겉모습과 다른 순순하고 부끄러움 많은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보였다.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이찬오 셰프는 지난 2015년 4월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1년도 채 되지 않아 외도설이 불거졌고, 결국 결혼생활 1년 4개월 만에 이혼을 선택했다.

또 앞서 이찬오 셰프는 ‘여성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이혼과 관련해 왈가왈부하는 건 상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며 “아직 많이 힘들어서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들다.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서 논란을 된 ‘김새롬 폭행 동영상’과 관련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두 사람의 이혼은 지난 5월 이찬오의 외도 의혹 이후 7개월 만이다. 당시 SNS,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찬오로 추정되는 남성이 한 여성을 무릎 위에 앉히고 다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됐다.

하지만 당시 소속사 측은 "해당 여성은 이찬오의 '여자사람친구'이며 외도는 사실무근이다"고 해명했고, 침묵을 지키던 김새롬까지 "잘 지내고 있다"고 심경을 밝히면서 부부 사이 이상이 없음이 입증됐다.

한 차례 해프닝에도 굳건했던 두 사람의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다. 게다가 최근엔 김새롬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누군가를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괴영상까지 등장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해자를 김새롬, 피해자를 이찬오라 추측하고 있지만 확인된 사실은 아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된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해 12월 이찬오 셰표와 이혼했다. 당시 김새롬 측은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직업에서 오는 삶의 방식과 성격에 대한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기간을 거치다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