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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또 같이' 허영란♥김기환, 배우→400평대 세차장+카페 사장님으로

기사입력 2019. 01.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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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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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배우 허영란과 김기환이 배우에서 400평대 세차장과 카페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배우 허영란과 김기환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허영란과 김기환은 아침밥을 먹고 사업장으로 향했다. 현재 셀프 세차장이랑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부부. 배우에서 400평 세차장 사장님이 된 사연은 무엇일까.

허영란은 "우리는 24시간을 붙어 있는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저는 카페에서 일을 하고 남편은 세차장을 하고 있다. 오픈부터 마감까지 저희가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사업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 허영란은 "저희 가족들가 연관이 돼 있었던 사업이었다. 결혼을 막상 했는데 제가 그때 일을 하고 있던 때도 아니었고 신랑도 걱정 때문에 연극을 쭉 해오다가 쉬고 저랑 같이 놀아줬다. 결혼을 했는데 있는 돈으로 살 수 없는게 현실이지 않나. 그래서 뭐든 해보자 해서 저는 커피를 배우게 됐고 대전에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 가족들이 다 대전에 있었다. 사실 쉬운게 아니지 않나. 저희 남편도 진짜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근데 '안되겠다 여보 나 돈 때문에 결혼해서 힘들고 싶지 않아. 뭐든 해보자' 하고 대전으로 가자고 했을 때 흔쾌히 따라와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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