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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하루종일 함께"…'따로또같이' 허영란♥김기환, 달달한 4년차 부부

기사입력 2019. 01.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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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허영란 김기환 부부가 달달한 4년차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한 허영란 김기환 부부는 대전에서 셀프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허영란은 "남편은 세차장을 운영하고 저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카페를 하고 있다. 하루종일 같이 붙어 있다. 24시간 함께 한다"라고 밝혔다.

결혼 후 허영란은 가족들이 함께 하던 사업을 이어 받아 하게 됐고, 김기환도 연극을 하다가 사업에 동참하게 된 것. 가게가 서로 붙어 있어 허영란과 김기환은 점심시간 빼고 하루종일 함께하며 달달한 사이를 뽐냈다. 아르바이트생이 없어 밥을 먹을 때만 함께하지 못했다.

1980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허영란과 김기환은 연극 '마이 퍼스트 타임'에서 만나 결혼했다. 허영란은 "처음에 내가 말도 못 걸었다. 나는 처음에 연극을 어떻게 하는지 어색하고 걱정이 많았다. 처음 연습할 때 만났는데 남편이 '영란 씨 여기다'라고 해주는 게 너무 고마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허영란은 "남편을 봤을 때 성실함이 좋았다. 저희 신랑은 결혼해서도 성실하다"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집으로 돌아 온 김기환은 허영란을 위해 각종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부터 이상순까지. 다양한 변장쇼를 선보였다. 허영란은 그런 남편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다. 남편이 세차장과 카페 일을 하게 되면서 연기를 못하게 돼 안타까웠기 때문.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는 허영란과 김기환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으로 '따로 또 같이'에서 떠나게 될 여행에서는 허영란과 김기환이 어떤 잉꼬 부부의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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