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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양동근→비와이, 라인업 완성..빌보드 차트 점령 가능할까

기사입력 2019. 01. 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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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이 기존 힙합 서바이벌과는 다른 룰(rule)을 깜짝 공개, 숨겨진 베일을 벗는다.

오는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이하 ’킬빌‘)’(제작 킹스엔터테인먼트, 이매진아시아)은 대한민국 힙합신을 대표하는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빌보드 차트 점령을 목표로 랩 배틀을 펼치는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힙합의 대부 YDG(양동근)를 시작으로 도끼, 제시, 산이, 치타, 리듬파워, 비와이까지 내로라하는 라인업을 완성, 빌보드 진출을 위한 대한민국 최정상 래퍼들의 불꽃 튀는 랩 전쟁이 시작된다. 최후의 승자에게는 빌보드의 제왕 DJ 칼리드(DJ Khaled)와 컬래버레이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힙합의 본토인 ‘미국’ 점령에 나선다.

여기에 우승에 이를 갈고 있는 레전드들의 매치를 더욱 살벌하게 만들 파격적인 룰까지 도입돼 한층 더 치열한 서바이벌을 예고하고 있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아티스트 7팀은 맛보기 랩을 선보인 인트로 무대를 펼친 후 아티스트들끼리 직접 무대 순위를 매긴다. 이 투표 결과를 통해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부터 1차 경연 무대 순서를 선택할 수 있는 우선권이 주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본격적인 경연은 100% 관객 투표로 심사되며 무대가 시작된 후 100초간 투표수를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해 역대급 긴장감 넘치는 서바이벌을 예고하고 있다. 심지어 1차 경연의 결과에 따라 가장 적은 투표를 받은 최하위 아티스트는 자비 없이 ‘킬빌’에서 방출, 쓰디쓴 탈락을 맛보게 된다고.

이에 오로지 ‘생존’을 위해 더욱 피 튀길 레전드들의 전쟁이 예고돼 과연 왕좌는 누가 차지하게 될지, 또 첫 경연부터 탈락의 고배를 마실 래퍼는 누가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한편, ‘킬빌’은 도끼, 비와이, 제시, YDG, 치타의 첫 경연 선공개 무대와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산이, 리듬파워의 영상 선공개도 앞두고 있어 앞으로 펼쳐질 7인(人) 7색(色) 퍼포먼스도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규편성 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은 오는 31일(목) 첫 방송되며 총 10회에 걸쳐 방송된다. 2월 중에 MBC PLUS의 MBC 뮤직, 에브리원, 드라마 채널에서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로고-MBC 킬빌(Target : Billboard ? KILL BILL)/ 양동근-조엔터테인먼트/도끼-일리네어 레코즈/제시-YMC엔터테인먼트/산이(본인 제공)/치타-C9엔터테인먼트/리듬파워-아메바컬쳐/비와이(본인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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