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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공명 "류승룡·이하늬 등과의 만남 내 인생 터닝포인트"

기사입력 2019. 01. 27 13:51
리얼라이프
★천연 자일리톨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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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공명이 선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에서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와 마약반 5인방으로 등장, 팀플레이 코믹 시너지를 완성했다. 이들은 작품 안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돈독한 사이를 자랑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공명은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날 공명은 “경력이 10년 이상 차이가 나는 선배님들과 호흡을 맞춰야 하니 처음에는 당연히 긴장을 많이 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5인방 중 내가 가장 늦게 합류했는데, 선배님들께서 합류함과 동시에 날 너무 좋아해주셨다. 막내가 늦게 캐스팅된 거라 드디어 5인방이 모였다고 기뻐해주셨다”며 “그런 분위기에 맞춰서 긴장되고, 걱정되던 마음이 촬영 전부터 풀렸다. 리딩하는 날도 많았고, 우리가 술을 안 마셔서 리딩이 끝나면 이야기장이 펼쳐져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 보니 마음이 점점 편해졌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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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한직업' 언론배급시사회/사진=서보형 기자


또한 공명은 “선배님들의 작품들을 보면서 연기를 잘하는 걸 당연히 느꼈지만, 옆에서 직접 보니 말을 살리는 호흡, 센스, 감각 이런 게 신기하더라. 그런 부분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선배님들께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선배님들을 만난 게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할 만큼 앞으로 이런 분들을 만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너무나 사랑해주셔서 기분이 좋다. 여전히 단톡방이 활성화돼있다. 서로에 대한 응원이 끊임없다.”

한편 공명을 비롯해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등이 출연하는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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