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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바벨' 임정은, 바람피는 남편 급습 '알몸에 얼음통'

기사입력 2019. 01. 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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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바벨'


[헤럴드POP=김혜정 기자]임정은이 바람피는 남편의 방을 급습했다.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 드라마 '바벨'(권순원, 박상욱 극본/윤성식 연출) 1회에서 나영은(임정은)이 불륜을 저지르는 남편을 찾아갔다.

이날 거산그룹 회장은 아침 출근길에 대표 이사로 앉힌 태민호(김지훈)와 함께 나섰다. 다들 배웅을 나왔지만 장남인 태수호(송재희)만 보이지 않았다. 회장은 "또 집에 안 들어왔냐"고 호통치며 기막혀 했다.

그 시간, 태수호는 상간녀와 침대에서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벨소리가 시끄럽게 울렸지만 태수호는 받지 않았다. 초인종 소리가 미친듯이 울리자 상간녀가 먼저 일어나 문을 열었다. 밖에는 태연한 얼굴에 나영은이 서 있었다.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침대로 달려가다가 얼음통을 들어 남편에게 쏟아부었다. 그제야 알몸에 태수호가 번쩍 눈을 떴다. 그는 아내를 확인한 뒤 "여길 왜 와 이건 반칙이잖아"라고 화를 냈다. 그 말에 아내는 "아버님하고 도련님 사고 당했어. 헬기 추락했다고"라며 알렸고 태수호는 "죽었어?"라고 되물으며 황당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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