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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나쁜형사' 황석정, 살인혐의로 체포...신하균 충격 "믿을 수 없어"

기사입력 2019. 01. 29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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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쁜형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황석정이 살인혐의로 체포됐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MBC '나쁜형사'(연출 김대진,이동현/극본 허준우,강이헌) 29-30회에서는 살인혐의를 받은 황석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주임(김기천 분)은 우태석(신하균 분)을 찾아가 “제가 은홍구, 박정숙 부부를 죽였다”라고 자수했다.

서주임은 "은홍구 공장에서 일한 사람이다 범행 도구를 보낸 사람이 나다"라며 "내가 죽였다 얼마 전에 망치 받으셨나"라고 말했다.

우태석은 서주임에게 왜 죽였냐고 물었다. 이에 서주임은 "그 인간들 싱크대 공장에서 20년을 일했다 나중에 파산신청하더니 재산을 빼돌려 나한테 바지 사장을 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주임은 "내가 얼마 전에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라며 "쌍욕을 하면서 돈 토해내놓고 죽으라고 했다 내가 너무 억울해서 죽였다"라고 이유를 댔다.

우태석이 서주임에게 어떻게 살해했는지에 대해 물어봤고 서주임은 살해 과정을 전했다.

이에 이문기(양기원 분)는 우태석이 받은 범행도구를 은선재(이설 분)가 구입하는 모습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

이후 우태석은 출근하는 길에 황부경(황석정 분)이 전춘만(박호산 분)에게 체포된 것을 목격했다.

이에 우태석은 전춘만에게 어떻게 된 일인지 묻자 전춘만은 황부경이 한결병원 원장 이수한(송민형 분)을 죽였다고 전했다.

이말을 들은 우태석은 충격을 받았다.

전춘만은 "아들 죽은 거 억울하다고 시위하던 여자가 병원장을 죽였다"며 "달래보라고 보냈더니 무슨 말을 했기에 사람을 살인자를 만드냐 하여튼 너랑 엮이면 끝이 안 좋다”고 말했다.

앞서 황부경은 한결병원에서 죽은 아들 문제로 이수한을 만나러 원장실에 들어갔고 이수한은 황부경을 만난 후 의문의 추락사로 사망했다.

살인 혐의로 잡힌 황부경은 우태석에게 조사를 받겠다고 했고, 우태석이 찾아왔다.

우태석은 황부경에게 진실을 알려달라고 하자 황부경은 "그럼 우리 아들 사건 조사 안 할거다"라며 "우리 아들부터 밝혀라 나중에 다 말해주겠다"고 말했다.

이후 은선재는 서재근(김기천 분)이 살인사건 범인으로 자수하자 서재근의 집으로 갔다.

이미 서재근의 집은 경찰들이 다녀갔고 은선재는 회사로 갔다.

은선재는 회사에 사직서를 낸 후 집으로 돌아가 이삿짐을 꾸리기 작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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