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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로꼬X이민혁X호야X한해, 오늘(6일) 나란히 입대‥잠시만 안녕

기사입력 2019. 02. 07 06:30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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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이민혁-호야/사진=헤럴드POP본사DB/한해 인스타


로꼬, 비투비 이민혁, 호야, 한해가 오늘(6일) 나란히 입대한다.

90년생, 91년생 군입대 러쉬가 시작된 가운데 오늘만 총 4명의 가수가 입대를 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래퍼 로꼬는 의무경찰로 지난해 11월 입대 소식을 알렸다.

로꼬의 소속사 AOMG는 "의무경찰로 군입대를 확정한 로꼬가 오는 2019년 2월 7일 논산 훈련소로 입소한다"고 밝혔다. 이어 로꼬는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그레이와 함께 신곡 'Late Night'를 발표하며 잠깐의 이별을 고하기도. 또한 입대 당일인 오늘(6일)은 그레이, 자이언티와 새EP앨범 '오랜만이야' 발매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지난 1월 비투비 이민혁의 입대 소식도 전해졌다. 이민혁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이민혁이 오는 2월 7일 의경으로 입대한다"며 "이민혁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시간과 장소는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민혁은 데뷔 후 첫 솔로 앨범 '허타존'을 발매.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파격적인 모습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그리고 지난 2월 2-3일에는 첫 단독 콘서트 'HUTAZONE:투나잇'을 개최. 팬들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마치기도 했다.

한해 역시 의무 경찰에 최종 합격해 오늘 입대한다. 한해의 소속사 브랜뉴 뮤직은 "의무 경찰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고, 한해는 출연 중인 TV조선 '연애의 맛'과 tvN '놀라운 토요일'을 하차하고 입대하게 됐다. 그동안 예능에서 큰 활약을 펼쳐왔던 만큼 아쉬움이 남는 것도 사실이지만 더 발전할 2년 뒤의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마지막으로 호야는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군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늘 조금은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려고 이 편지를 쓰고 있다"며 "제가 이번 연휴가 끝나고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얼마 안 남기고 전하는 소식에 놀랄 홀리분들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이기에 지금보다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잘 보내고 오겠다"며 "여러분들도 부디 행복한 시간 보내며 기다려주셨으면 좋겠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다시 만날 때는 더 멋진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열띈 활동을 펼쳐오다 공백기를 가지게 된 로꼬, 비투비 이민혁, 호야, 한해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것인만큼 많은 대중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부디 건강하고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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