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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비X이시언이 밝힌 #틸다스윈튼 #아이돌 제작 #이범수(종합)

기사입력 2019. 02. 0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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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시언, 비, 이범수, 신수항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에서는 '비범한 사람들' 특집에 이범수, 비, 이시언, 신수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시언은 배우 틸다 스윈튼과 함께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합성이 아니며 실제로 24시간 촬영했다고 밝힌 이시언은 "뭐만 하면 그레이트 하면서 잘했다고 칭찬해 주시더라고요"라며 60세의 틸다 스윈튼은 연기 욕심, 열정, 겸손을 갖춘 배우라고 전했다. 이어 일본 팬미팅 계획을 밝혔다.

'나 혼자 산다'의 인기로 해외팬이 생긴 것이냐는 질문에 "드라마도 있고 '나 혼자 산다'도 있고. 자리는 350석인데 10명만 와도 그냥 하는 거죠"라고 불안해 했다. 이에 김국진이 그럼 누가 잡은 거냐고 묻자 "회사에서 하자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극장 자체는 350석인데 다 안 찰 것 같다"라고 겸손한 대답을 했다. 해외 진출의 시작점이 될 수도 있지 않냐는 추측에는 "해외 진출은 꿈도 안 꾸고 이번에 가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범수는 "20대 때 연기 입시 학원에서 학원 선생을 했었어요. 그때 입시생이 김강우였다"고 인연을 밝혔다. 당시 하정우도 입시생이었지만 일주일만에 옮겼다고 밝혀져 웃음을 안겼다.

비는 아이돌 남자 그룹을 만들 계획임을 밝히며 굶주린 호랑이상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비는 "1인 방송 채널이 생기고 자기 혼자 유명해질 수 있는 네트워크가 많아지니까 회사가 눈에 안 들어오는 거예요"라며 굶주린 호랑이상 찾기에 어려움을 고백했다. 이어 현재 함께하고 있는 2~3명의 친구들은 괜찮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네 배우가 열연한 '자전차왕 엄복동'은 자전차 한 대로 이천만 조선의 희망이 되었던 실존 인물 ‘엄복동’과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운 투사들을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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