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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배틀 엔젤', 개봉 첫주 125만 동원…'아쿠아맨' 넘었다

기사입력 2019. 02. 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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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알리타: 배틀 엔젤'이 국내에서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25만 명을 돌파하며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2월 11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영화 '알리타: 배틀 엔젤'은 지난 10일까지 개봉 첫 주에 누적 관객수 125만 6149명을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적은 작년 연말 극장가 흥행의 주인공 '아쿠아맨'의 개봉 첫 주 누적 스코어(125만 61명)를 넘어선 것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6일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켜 개봉 2주차에도 압도적인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의 흥행 열기와 동시에 '알리타: 배틀 엔젤'은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영국 등 총 11개국에서 개봉하며 약 3200만 불의 수익을 달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외신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기준) 대만에서 개봉한 '알리타: 배틀 엔젤'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약 480만 불의 수익을 거뒀고, 이어서 6일(현지시간 기준) 영국에서는 3D 관람객의 여세로 약 420만 불의 수익을, 말레이시아에서는 290만 불의 수익을 거뒀다. 여기에 오는 14일(미국 시간 기준)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어 전 세계 흥행 열풍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알리타: 배틀 엔젤'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8.92,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하며 영화를 본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다.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의 경우 최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흥행작인 '아쿠아맨'(8.78), '베놈'(8.24), '앤트맨과 와스프'(8.85), '블랙팬서'(8.33) 보다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렇듯 실관람객들의 추천 세례와 높은 평점을 받고 있는 '알리타: 배틀 엔젤'이 앞으로 어떤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내에서 개봉 첫 주 125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는 '알리타: 배틀 엔젤'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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