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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보라, 소속사 이적+차기작 확정..연일 쏟아지는 관심

기사입력 2019. 02. 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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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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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김보라가 연일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에 '김혜나'역으로 출연하여 많은 인기를 얻은 김보라의 행보가 연일 화제다. 김보라의 소속사였던 싸이더스 HQ는 11일, 헤럴드POP에 "김보라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바로 이어 11일 오후 모먼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보라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싸이더스HQ와 이별을 밝힌 뒤 바로 전해진 소식이었다.

김보라는 신생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게 되면서 배우로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되었다. 배우 김보라는 현재 25세의 나이로 'SKY캐슬'에서 성인 역할이 아닌 학생 배우로 나올 만큼 아직 어리다.

그러나 김보라의 연기 경력은 절대 어리지 않다. 김보라는 어느덧 데뷔 15년차에 들어선 중견 배우다. 김보라는 2004년 KBS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정글피쉬2', '후아유-학교 2015'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에도 꾸준히 모습을 비췄다. 김보라는 30편이 넘는 작품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인생 절반 이상을 배우로서 살아왔다.

그녀는 15년 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SKY캐슬'에서 터트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아직까지 성인으로서의 역할보다 교복을 입은 모습이 익숙한 김보라. 그녀 자신도 "학생 연기를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고 싶다. 어울리는 옷을 입을 수 있을 때까지 입겠다"는 말을 할 정도. 그러나 이번 'SKY캐슬'을 통해 폭발한 그녀의 연기력으로 이제 대중들이 그의 성인 연기를 바라기 시작했다.

그 관심은 김보라의 차기작으로까지 이어졌다. 김보라는 차기작으로 '귀신데렐라'를 선택했다. 차기작에 쏟아지는 기대만큼 교복을 벗은 그녀의 연기가 기대되는 바다. 새로운 시작을 새로운 곳에서 맞이하게 된 김보라. 앞으로 펼쳐질 그녀의 연기 꽃길을 응원한다.

한편 김보라의 차기작 '귀신데렐라'는 라이프타임 채널이 디지털 오리지널로 제작하는 웹드라마로 18세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방구석 외톨이 신세를 지내게 된 ‘핵아싸’ 주인공 민아(김보라 분)에게 이상한 남자 귀신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귀신 로맨스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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