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진은 11일 오후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그래미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 옆에는 방긋 웃는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과 뷔 모두 잘생긴 외모를 한껏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R&B 앨범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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