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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안녕하세요' 게임중독 남편을 감싸는 순애보 언니 희생에 동생은 눈물

기사입력 2019. 02. 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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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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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캡처



두번째 고민은 처제가 신청했다.

1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 처제가 고민을 신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처제는 게임중독에 빠진 형부에 대해 고민 신청했다. 정이현은 처제가 보기에는 그래도, 부부 속사정은 부부만 안다며 고민이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했다. 처제는 두 사람이 모두 자신에게 고민을 토로한다고 얘기했다. 잦은 외박과 회사에도 지각했고, 회사에서 걸려온 전화를 아내에게 넘기기까지 했다.

남편은 아내가 계속 괜찮다고 해서, 괜찮은 줄 알았다고 말했다. 아내는 처음에는 고민이 아니라고 말했으나, MC들이 다독이자 결국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아내는 남편이 자신을 싫어할까봐, 질려할까봐 무서워서 모두 참았다고 말했다. 언니의 속마음에 동생은 눈물을 흘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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