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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메이트2' 샤이니 키, 유창한 영어로 가이드 성공..산다라박, 김숙과 필리핀 깜짝 방문 (종합)

기사입력 2019. 02. 11 21:25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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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서울 메이트2' 방송캡쳐




[헤럴드POP=윤세리기자]'서울 메이트2' 샤이니 키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돋보였다.

11일 방송된 tvN '서울 메이트2'에서는 샤이니 키가 파리지앵 3인방을 위해 한국 가이드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청담동 키 하우스에 모인 파리지앵 3인방. 키는 카페부터 매운 음식 도전까지 적혀있는 파리지앵 3인방의 위시리스트를 살펴봤다. 키는 "정말 원해? 너희 매운 음식 좋아해? 이건 그냥 보통 매운 정도가 아니고 극단적으로 매운거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파리지앵 3인방은 머뭇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파리지앵 3인방과 어딘가로 이동하기 시작한 키. 키는 "거기서 누구든지 만나면 '안녕하세요' 해봐"라면서 한국 인삿말을 가르쳤다. 멋짐이 한도 초과한 네 남자의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망원동 최고 핫플레이스, 망원시장이었다. 파리지앵 3인방은 "여기 오면 모든 걸 다 살 수 있겠네?"라면서 신기해했다.

시장을 걷던 길에 발견한 인싸 동물 모자. 키는 망설임없이 네개를 구매해 다같이 바로 머리에 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네 사람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것은 바로 족발. 키는 "스페인의 하몽이랑 같은 부위야"라며 족발을 설명했다. 첫 닭발 시식의 주인공은 테오. 용감하게 닭발을 먹은 테오에 이어 클레멘트도 도전했다. 생애 첫 닭발을 먹은 파리지앵 3인방은 "신기하게 매운데 맛있어"라고 말했다. 홍어 시식에 도전한 파리지앵 3인방. 키는 "일단 먹어봐. 이따 말해줄게"라며 웃음을 지었다. 파리지앵 3인방은 "맛있는데 매워"라며 홍어 첫 도전에 성공했다.

이어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한방 카페를 가기 위해 또다시 이동한 네 사람. 에밀리오는 "저희 가족이 동양 의학에 관심 많아요"라면서 "요즘 프랑스에서도 동양 의학에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에밀리오의 진맥을 짚은 한의사는 "술을 얼마나 드시는지"라고 묻자 에밀리오는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특히 테오의 진맥을 짚은 한의사가 "에밀리오의 다음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이 터져나왔다.

모두 진단을 끝낸 한의사는 네 사람에 피로해진 눈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지압법을 소개했다. 생애 첫 환을 먹은 파리지앵 3인방은 키와 달리 침착한 표정으로 먹다 "물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족욕 체험에 나선 네 사람. 에밀리오는 "여기 쭉 있고 싶다 영원히"라고 말하며 무척 흡족해했다.

한편 필리핀 메이트들로부터 초대를 받은 김숙. "일단 누구네 집으로 여행간 적 없잖아요"라며 "저에게 문을 열어준 거잖아요"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김숙이 통역사라고 말한 '필리핀 전문가' 산다라 박이 지원투수로 깜짝 등장했다.

인천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비행에 나선 두 사람. 산다락박은 "넘기면 다 친구들이 나와서 반가워요"라며 비행기 속 잡지를 넘기며 넘사벽 필리핀 인맥을 소개했다. 산다락박은 "필리핀은 좋은 게 애 아빠고 40대이어도 인기가 꾸준히 가요"라고 필리핀 연예계를 설명했다.

공항에 도착한 김숙과 산다라박. 산다라박을 보고 모인 필리핀 사람들에 김숙은 깜짝 놀랐다. 특히 쌍둥이 메이트의 어머니 비서는 두 사람을 안내하면서 산다라박의 실물을 보고 계속해서 놀라워했다. 쌍둥이 메이트의 어머니가 필리핀 변호사 TOP 100안에 들고, 하버드 대학 출신이라는 비서의 설명에 김숙과 산다라박은 "하버드 대학 나온 사람 본 적 없어"라면서 놀라워했다.

쌍둥이 메이트는 김숙을 반갑게 맞이하자 김숙은 "선물을 준비했어"라며 산다라박을 깜짝 소개했다. 김숙은 "나보다 더 반가워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쌍둥이 메이트가 급히 김숙을 달래며 웃음을 자아냈다. 쌍둥이 메이트가 살고 있다는 리조트형 아파트를 구경하기 시작한 김숙과 산다라박. 들어오자마자 펼쳐진 럭셔리 야외 수영장에 깜짝 놀랐다. 헬스장이 24시간 열려있고 농구장과 배드민턴장, 골프 연습장, 연못 등이 있다는 설명에 김숙은 "여기가 셀럽 집이네"라며 감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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