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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종합]"연예인들의 연예인"‥태민, 다 'WANT'하게 되는 강렬 컴백

기사입력 2019. 02. 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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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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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가수 태민이 'WANT'로 돌아왔다.

1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태민 컴백 쇼케이스 'WANT'에서는 태민의 컴백 무대 및 토크가 진행됐다.

약 1년 6개월만에 컴백한 태민은 이날 "너무 많이 보고 싶었고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여러분과 자리할 시간을 기다려왔다. 멋있어졌냐"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살을 좀 뺐다. 몸은 없는데 볼살이 많이 찐다. 샤프하게 보이려 한 것도 있고 메이크업과 헤어도 세게 해서 여러분께 반가운 모습으로 찾아왔다"고 덧붙였다.

태민의 이번 신곡 'WANT'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과 킥 사운드가 어우러진 스페이스 디스코 장르의 업템포 댄스 곡. 가사에 관능과 순수가 공존하는 남성의 치명적인 매력에 빠진 여성을 향한 유혹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더 원하게 된다'는 주문을 거는 듯한 표현이 귀를 사로잡는다.

태민의 쇼케이스 MC를 맡은 슈퍼주니어 은혁 역시 태민의 퍼포먼스를 극찬했다. 그는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우리도 눈여겨 보게 되고 빠져드는 그런 매력이 있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WANT'의 포인트 안무를 은혁과 함께 추는 시간도 가졌다. 태민은 "스스로 최면을 건다. '나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라는 식으로 스스로 최면을 걸고 한다. 나의 움직임을 보면 사람들이 빠질 것이라는 상상을 갖고 한다. 그 느낌을 갖고 하는 게 다르다. 그게 내 노하우다"라며 시범을 보였다. 그러면서 "안무 동작은 쉬운데 느낌을 내기까지가 시간이 걸렸다. 느낌을 살리려 하는게 어렵다"고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이외에도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부터 수록곡 '아티스틱 그루브' 무대를 선보인 태민은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 쇼케이스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태민은 "앞으로도 다른 것들을 많이 시도해 보고 싶다. 귀요미 콘셉트를 안해봤다"며 "언젠가 한번 이벤트성으로 음원을 내거나 뮤직비디오를 내진 않더라도 어떠한 곳에서든 하고 싶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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