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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지난해 말 결별"..김범X오연서, 10개월 공개열애 끝 연인서 동료로

기사입력 2019. 02. 1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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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오연서/사진=본사DB,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김범과 오연서가 열애 10개월만에 연인에서 동료로 돌아갔다.

13일 김범의 소속사 킹콩by스타쉽과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두 소속사 관계자들은 "지난해 말 결별했으며 사유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범과 오연서는 지난해 3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열애 커플로 거듭났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3월 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오던 중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은 열애 보도가 나오자마자 15분 만에 초고속으로 열애를 인정하며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두 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 대열에도 합류하며 대중들의 지지를 얻기도.

두 사람의 열애는 공개 한 달 만에 또 다시 화제를 모았다. 김범이 군입대를 하게 된 것. 다만 유전적 질병으로 인해 그는 현역 입대 대신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으며 입대 이후에도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는 문제가 없었다. 조용히 애정을 키워오던 두 사람.

하지만 김범과 오연서의 열애는 지난해 말 종지부를 찍게 됐다. 그리고 이 소식은 2월 중순에서야 알려지게 됐다. 연인에서 동료로 다시 돌아간 두 사람. 두 사람의 인연은 끝났지만 김범과 오연서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과 만나기를 기대한다.

한편 김범은 지난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 이후 '거침없이 하이킥', '꽃보다 남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미세스캅2' 등에 출연했다. 군입대 이전 최근작은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이다.

오연서는 지난 2002년 가수 Luv로 데뷔,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오자룡이 간다', '왔다!장보리', '화유기'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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