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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여성으로서 치명적 일 당해..충격

기사입력 2019. 03. 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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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


배우 박해미의 첫 번째 결혼생활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박해미의 과거 첫번째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패널은 "박해미가 대학교 3학년 때 일이다. 수업을 마치고 교문을 나서는데 한 남자가 서 있다가 길을 막더니 미팅을 하자고 했다고 한다. 박해미는 계속 거절했지만 남자가 계속 집착을 해 어쩔 수 없이 미팅을 수락하게 된다"고 운을 뗐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이 남자와 미팅을 마치고 박해미가 집에 가려고 하는데 일이 터진다. '집에 바래다주겠다', '됐다. 혼자 가겠다'고 실랑이를 하다 싸움이 난 것. 그런데 거기서 끝난 게 아니라 남자가 박해미의 손을 잡고 숙박업소로 끌고 갔다. 그때 박해미는 무서운 마음에 소리를 질렀고 그제야 이 남자는 박해미를 풀어줬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붐은 "그런데 다음 날 이 남자가 교문에 잔뜩 주눅 든 모습으로 서있는 거야. 너무 놀라고 화가 난 박해미는 '어떻게 여기에 나타날 수 있냐? 경찰에 신고하겠다'라고 쏘아붙였는데 남자는 고개를 푹 숙인 채 '미안하다. 정말 예뻐서, 좋아서 그랬다'라고 털어놨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에 시사평론가는 "그런데 이 남자는 옳지 못했다. 이 남자는 '사과를 받아줬으니 고맙다. 스카이라운지에 가서 차를 한 잔 대접하겠다'며 박해미를 숙박업소로 데려갔다. 그리고 박해미는 여성으로서 치명적인 일을 여기서 당하고 만다"고 전했다.

이어 정선희는 "너무 엄청난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당한 후에 박해미의 행보가 너무 안타까웠던 게 결혼을 한다 이 남자랑"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맞다. 결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 박해미가 이 남자가 첫 남자이기도 했지만 임신을 하게 된 거지"라고 전했다.

이어 정선희는 "결국은 그렇게 정말 바닥까지 가다가 두 분이 헤어지게 됐지?"라고 물었고, 시사평론가는 "그 이후에도 남자의 감시는 계속 심해졌다. 집 전화에 도청기까지 달았다. 이뿐만 아니라 시누이들도 박해미의 남자관계를 의심하는 거야. 결국 더 이상 버티지 못한 박해미는 캐나다로 이민간 어머니에게 도움을 청했고, 바로 온 어머니는 박해미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30대 초반인데 머리가 백발이 됐기 때문. 그래서 어머니도 팔 걷어붙이고 나서서 결국은 아들의 양육권을 넘겨주는 조건으로 이혼을 할 수 있었다"고 라고 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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