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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보스' 토니안, 중요한 회의 앞두고 큰 실수...전 직원 긴장(종합)

기사입력 2019. 03. 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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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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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문제적보스 방송화면캡처



정준호와 토니안의 업무를 들여다봤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 보스'에서 정준호의 출근길을 보여주었다. 정준호는 이른 새벽 5시 45분에 집을 나섰고,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헬스장이었다. 정준호는 대본과 정장을 들고 헬스장에 들어갔다. 정준호는 1시간 동안 런닝머신을 뛰고, 하체 운동을 했다. 정준호는 남자들은 얼굴보다도 하체를 많이 본다며 하체 운동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준호가 차를 타고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메이크업샵이었따. 정준호는 아무래도 보여지는 일이 많다보니 웬만하면 늘 받고 출근한다고 말했다. 배우의 출근길에 출연진들은 신기해했다. 같은 배우인 이천희는 정준호의 모습에 놀라워하며 자신은 머리감는 것도 싫어서 모자를 많이 쓴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출근했다. 정준호는 17년차 골프웨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정직원이 50명 정도 되었다. 직원들에게 사과를 돌린 후, 김대중 상무를 호출했다. 김대중 상무는 회사의 실질적인 오른팔로 실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김대중 상무는 정준호에게 회사 업무 보고를 했고, 지각한 직원에게 한 소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대중 상무는 7시30분 가장 먼저 출근했다. 이상아는 지각 직원에게 한 소리하는 모습을 보며 "저러면 안 돼는데."라고 말했다.

두번째 보스는 토니안이었다. 토니안은 16년 차 엔터테이먼트 사업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토니안은 오후 1시에 출근했다. 매니저는 토니안에게 죽을 건냈다. 토니안은 명절 때 음식 안해줘도 괜찮다고 말했고, 매니저는 어머니가 해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인터뷰에서 토니안이 스스로를 잘 챙기지 않는다며 자신이 챙겨야한다고 말했다.

도착한 토니안은 직원들의 인사를 받았다. 토니안의 회사는 따로 대표실이 없었고, 토니안은 배우들 연습실도 부족한데 대표실이 있으면 공간활용이 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직원의 생각은 달랐다. 막내 사원은 대표실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토니안이 있는 곳에는 직원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토니안은 직원의 생각을 몰랐다며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 토니안은 업무를 정리했다. 직원들과 배우가 수다를 떨었고, 토니안은 이야기를 엿들으며 혼자 웃다 밖으로 나가 직원들에게 끼었다.

이 후 매니저팀 회의가 시작되었다. 토니안은 종이로 뽑아둔 것은 없냐고 물었다.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토니안은 두가지만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는 촬영일정을 정확하게 보고해야한다고 말했고, 두번째로 방영일정을 정확하게 말해달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회의시간에 토니안이 무섭다고 말하며, 펜을 들면 사람이 변한다고 말했다. 일정에 대한 업무가 끝난 후, 홍보와 재무 회의였다. 토니안은 식비 중에 가끔 너무 많이 나오는 것들은 왜 그렇게 나왔는지 좀 더 상세하게 적어달라고 말했다. 명절 선물에 대해서 토니안은 직원들이 원하는 선물이 뭐냐고 물었고, 직원은 상품권이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선물을 정하는 중에 배우가 대본 리딩을 하러 떠났다. 토니안은 직원들이 원하는 것으로 하자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보스들이 명절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동민은 상품권을 찬성했고, 이천희는 직원들이 젊다보니 부모님이 좋아할만한 선물을 보낸다고 말했다. 미국보스 이상아는 생소하고 낯선 문화라고 말했다. 토니안은 중요한 회의를 나가려던 중 실수한 것을 깨닫고 멈춰섰다. 신동엽은 VCR을 끊으며 다음주에 보겠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회사일인지 개인적인 일인지 물었고, 토니안은 회사 일인데 깜빡했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보스 토니안에 대해 이상한 호흡이 있고, 그래서 사람들을 집중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상아도 동의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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