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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홍상수X김민희, 공개 데이트 즐기더니 국내 공식석상은 외면

기사입력 2019. 03. 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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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배우 김민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또 국내 공식 석상에는 서지 않는다.

14일 영화 '강변호텔' 측은 "'강변호텔' 언론배급시사회가 21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다"며 "별도의 기자간담회는 하지 않으니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5년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를 통해 처음 작업을 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배급시사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불륜을 당당히 인정한 후 국내 공식 석상에서는 더이상 볼 수 없었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는 한국 영화 언론배급시사회 직후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기자간담회에는 감독과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그 후', '클레어의 카메라', 이번 '강변호텔'까지 신작들의 개봉 전 이루어지는 언론배급시사회 불참을 선언했다. 국내 공식 석상에는 계속해서 모습을 나타내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내와는 달리 초청된 해외 유수 영화제에는 늘 함께 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취재진 앞에서만 자취를 감췄을 뿐 데이트 만큼은 당당하게 즐기고 있다. 쇼핑몰에서 장을 보거나 음식점에서 '자기야'라는 호칭을 쓰는 등 공개 데이트가 계속해서 목격된 것.

이처럼 남들의 시선은 중요하지 않다는 듯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자랑하고 있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국내 공식 석상에는 언제까지 두문불출할까.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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