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팝인터뷰]류준열 "이제훈 러블리한 형..트래블메이트로 정말 좋았다"

기사입력 2019. 03. 15 10:07
리얼라이프
★커피만 마셔도 살이 빠진다?! 빼자카페 리얼특가
이미지중앙

배우 류준열/사진=쇼박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트래블메이트 이제훈을 언급했다.

류준열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트래블러'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 호감지수를 한층 더 상승시키고 있다. '트래블러'는 류준열, 이제훈의 배낭여행의 순간들을 담아낸 예능 프로그램.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이제훈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이날 류준열은 이제훈에 대해 "(이)제훈이 형은 놀랍도록 잔망스럽다. 애교가 많다고 할까. 형이라서 마냥 귀엽다고 하기에는 뭐하긴 하지만,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다"고 전했다.

이어 "혼잣말을 굉장히 많이 한다. 처음에는 카메라가 돌아가니 분량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카메라가 꺼져도 계속 혼잣말을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난 혼잣말을 안 하는 편이다. 예전에 사고가 났을 때도 아무 말 안 하고 '하아' 이러고만 있더라. 그런데 회차가 지날수록 나도 혼잣말을 하는데 제훈이 형의 영향을 없지 않아 받은 게 아닐까 싶다"고 알렸다.

이미지중앙

또한 류준열은 "제훈이 형은 러블리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형이다. 트래블메이트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며 "2명 이상 여행을 하면 불화가 생기기 마련인데, 한 순간도 없었다. 투닥거려야 리얼한데 전혀 없으니 제작진도 고민 많을 것 같다.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류준열의 신작인 영화 '돈'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트래블러'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