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팝업★]"본명 실검 1위 처음"..'철파엠' 김혜윤, 예서 존재감은 현재진행형

기사입력 2019. 03. 22 10:31
리얼라이프
★주름완화와 탄력까지 '코리아나'7종세트 '8만원대'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미지중앙

김혜윤/사진=민선유 기자



김혜윤이 남다른 화제성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혜윤은 22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혜윤은 최근 근황에 대해 "드라마('SKY캐슬') 종영 후 대학교를 졸업했다. 이제 백수가 됐으니 다음 작품으로 취직할 생각"이라며 "차기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혜윤은 라디오 출연 도중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자 소감도 전했다. 김혜윤은 "실검 1위가 처음이다. 제 이름으로 1위 한 적은 없고 예서 책상으로 1위한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윤은 맡아보고 싶은 캐릭터도 언급했다. 김혜윤은 "안 해본 캐릭터가 너무 많아서 안 해본 캐릭터라면 다 해보고 싶다.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많이 해보면서 저한테 맞는 걸 찾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김혜윤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다. '저 배우 나오니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덧붙이며 배우로서의 포부도 밝혔다.

방송 이후에도 김혜윤은 본명과 함께 '예서'가 나란히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배우로서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김혜윤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강예서' 역할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SKY캐슬'은 최고 시청률 23%를 기록하는 등 연일 대박 행보를 보이며 신드롬을 양산했다. 특히 김혜윤은 '마멜 공주'라는 별칭까지 얻으며 인기몰이를 했고 해당 작품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김혜윤은 2013년 KBS2 드라마 'TV소설 삼생이'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나쁜 녀석들', '도깨비' 등의 드라마에 조연으로 등장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과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2', '소능력자'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다져왔다.

김혜윤이 'SKY캐슬'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자 전작에서 보여준 그녀의 연기가 화제를 모으기도. 특히 2017년 작품 '도깨비'에서 김혜윤은 6.25 때 징병으로 끌려간 남편을 죽어서야 만나게 된 과부 역할을 연기했다. 전작들을 통해 김혜윤은 자신의 연기력이 다수의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다져온 것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그런 그녀의 연기력 포텐이 드라마 'SKY캐슬'을 만나 드디어 빛을 발했다.

오로지 연기력으로 만들어낸 결과에 대중은 그녀의 행보를 연일 응원하고 있다. 또 김혜윤은 최근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대학교를 졸업한 지금, 본격적으로 배우 인생을 시작하려는 그녀. 김혜윤이 연기 꽃길을 걸어 '믿고 보는 배우'로 성장하기를 바라본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