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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영 "드레스 입고 찍으니 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잠깐"[화보]

기사입력 2019. 03. 28 12:58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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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영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촬영장에서 만난 한소영은 오랜만의 웨딩화보 작업에 긴장한듯한 표정으로 촬영을 준비하고 있었다. 긴장한듯한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배우 한소영과의 인터뷰가 기대되는 순간이었다.

다음은 한소영 일문일답

Q. 웨딩촬영은 힘들지 않은가?

A.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여성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수 있는 웨딩드레스 화보 작업이라 즐거웠어요. 꽃을 피운다는 느낌을 주려고 고민하며 표정과 포즈를 취했는데 잘 표현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페르테레이 드레스가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잘 표현된 것 같아요(웃음)

Q.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A. 작년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지금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유튜브 <소영> 채널을 운영하고 있어요. 현재 구독자가 2천 명 정도에요. 여러분 구독해주세요~ 그리고 중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HSK3급을 취득했고 다음 달에 HSK4급 시험을 볼 예정이에요.

Q. 웨딩화보를 찍었는데 결혼에 대한 생각은?

A. 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찍어보니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어요. 하지만 아직은 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당분간은 연기와 공부 유튜브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싶어요. 하지만 이번 화보를 통해서 나중에 결혼을 하게 되면 꼭 입고 싶은 드레스는 생겼어요(웃음)

Q.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A. 사실 전 매사가 감사한 순간들이에요. 긍정적인 성격을 타고난 것 같아요. 다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이었지만 그래도 하나를 꼽자면 작년에 대한민국 문화연예 대상에서 영화부문 신인상을 받을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어요.

Q.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

A. 간단하게 명료해요. 전 삶의 소중함을 연기할 수 있는 배우, 삶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Q. 앞으로의 계획은

A. '블렛 저널'이란 책을 읽고 매일 일기와 계획표를 작성하고 있어요. 앞으로 조금 더 계획적으로 배우 한소영을 만들어갈 예정이에요. 중국어 공부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고요. 곧 드라마와 영화에서 저 한소영을 만나 실수 있을 거예요.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려요.

한편 페르테레이와 한소영이 함께한 웨딩화보는 웨딩21 4월 호에 소개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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