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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양동근·양현민 측 "필로폰 투약 영화배우 양 씨 아니야"[공식]

기사입력 2019. 04. 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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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양동근, 양현민 /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영화배우 양 모 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양 씨 성을 가진 배우들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연합뉴스TV는 "오늘 영화배우 양 모 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며 "경찰은 양 씨를 상대로 추가 투약 여부와 마약을 구매한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새벽 3시경 도로에서 난동을 피우던 양 씨는 주행하던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까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적으로 파출소로 양 씨를 연행한 경찰은 양 씨가 이상행동을 보이자 간이 마약 검사를 시행했고, 이 과정에서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양 씨의 마약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며, 마약 구매 통로 및 동반 투약자 등을 조사 중이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양 씨는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드라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인 것으로 전해져 큰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영화와 드라마 출연 경력이 있는 양동근, 양익준, 양현민 등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양익준의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저희는 확실하게 아니다. 양익준 씨는 현재 마로니에 공원 쪽에 계신 걸로 확인이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양현민 측 또한 "확인 결과 저희도 아니다"라고 강경 부인했다. 양동근 측 또한 한 매체를 통해 해당 의혹에 대해 완강하게 부인했다.

과연 누가 영화배우 양 씨인가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지금, 이름이 거론된 세 배우가 완강하게 해당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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