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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황하나 만나는 CCTV 포착 →경찰 소환 예정

기사입력 2019. 04. 1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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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사진=박푸른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조만간 경찰에 소환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유천의 출석 날짜를 조율 중이다. 박유천이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힌 만큼 빠른 속도로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채널A에 따르면 경찰은 박유천이 황하나와 결별한 올해 초까지도 황하나의 집에 드나든 정황을 포착했다. 최근까지 황하나가 거주한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의 CCTV에 박유천의 모습이 찍혔다는 것. 경찰은 이 점을 고려해 박유천의 마약 혐의에 대해 입증할 물증을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하나는 지난 2015년 필로폰을 투약했지만 경찰 조사 없이 무마된 정황이 알려지며 구속됐다. 황하나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은 마약을 끊고 싶었지만 연예인 A씨의 강요로 마약을 투약했고 자신이 잠든 사이에 마약을 강제로 놓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올해 초 2~3차례 A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고 진술하기도.

이 연예인 A씨는 황하나의 전 남자친구였던 박유천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경찰로부터 A씨가 자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박유천은 황하나가 자신의 앞에서 약물을 투여한 전과가 있었다든지 마약을 투약 중이라는 사실을 얘기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수 차례 마약을 투약한 적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때 결혼을 약속했던 사이였지만 악연으로 변질된 두 사람의 관계. 박유천은 황하나와 관련된 마약 스캔들에 억울함을 표했지만 경찰은 그에게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린 상태다. 박유천이 경찰 조사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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