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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영상]'어벤져스4' 브리 라슨이 말하는 #캡틴마블 #페미니즘

기사입력 2019. 04. 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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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 라슨 /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브리 라슨이 자신의 캐릭터 '캡틴마블'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려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길 마블 스튜디오 대표 및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이 참석했다.

브리 라슨은 "스스로가 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에서 트레이닝 받으면서 자세와 생각, 발성까지 강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캡틴마블'은 여성이 앞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과 여성의 스토리, 여정을 그린다. 많은 사람들과 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영화 '캡틴 마블'의 개봉을 앞두고 "위대한 페미니스트 영화"라고 말했다가 여성 관객들에게 환호를 받은 반면 반(反) 페미니즘 정서의 일부 관객들로부터 남녀 성대결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브리 라슨은 "캡틴 마블이 상징하는 가치관은 여성이 앞으로 나와야 한다는 것"이라며 "영화에서는 여성의 여정이 상징적으로 비춰지지만 사실은 모두에게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전투를 그린 영화. 4월 24일 개봉 예정.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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