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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10년史 마무리될 피날레"…'어벤져스4', 마블 22편의 집대성

기사입력 2019. 04. 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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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벤져스' 시리즈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최고의 대미를 장식할 전망이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 '어벤져스' 시리즈의 압도적 피날레를 담은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2편 영화의 집대성이다. 지난 10년 동안 했던 것처럼 앞으로 우리가 더 많은 것들을 소개해드릴 것인데 새로운 히어로들이 더 나타날 것이지만, 지금은 말씀 드릴 수 없다"고 귀띔했다.

이어 "팬들을 위해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만들었다. 항상 우리는 팬들부터 생각한다. 지난 10년도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위해 달려왔다고 할 수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을 드리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2편의 영화를 집대성을 한 영화다. 많은 이야기가 마무리될 거다. 굉장히 중요한 영화다"고, 조 루소 감독은 "'반지의 제왕'을 제외하고는 가장 큰 규모가 아니었나 싶다. 엄청난 프로젝트였다. 정말 많은 분들이 수고해줬다. 정말 만족스러운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한 것 중 최고의 프로젝트라고 생각이 든다. 관객들도 그런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어려웠지만 스토리, 캐릭터에게 열정을 쏟아부었다.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게 중요했다.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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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기자간담회/사진=민선유 기자


마지막으로 조 루소 감독은 "10년의 결정체가 준비됐다. 캐릭터를 좋아했다면 이번에 정말 중요한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엔딩이고 피날레다. 이로써 오리지널 6명의 어벤져의 이야기가 마침표를 끊게 된다. 우리도 열심히 준비했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안소니 루소 감독은 "영화를 만드는 것은 영광이다. 열정적인 팬베이스가 있기에 가능했다. 우리 영화 모든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팬들께 감사하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처럼 팬들에게 놀라움과 만족감을 안겨주기 위해 최선을 다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작진. 앞서 10년이라는 기간 동안 인기에 힘입어 세계관이 확장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정점을 찍게 된 가운데 어떤 이야기가 마무리되고, 또 어떤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될지 기대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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