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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제레미 레너 악수까지"…안현모, '어벤져스4' 행사 매끄러운 진행

기사입력 2019. 04. 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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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제레미 레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현모가 유창한 통역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이 아시아 정킷 허브로 선정돼 일본, 인도, 뉴질랜드, 호주,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타이완 총 11개 아시아 국가의 기자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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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사진=민선유 기자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린 가운데 전 기자이자 통역사인 안현모가 통역 및 진행을 맡았다. 안현모는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로 '어벤져스: 엔드게임' 내한 주역들과 국내 및 해외 취재진들 사이 의사소통을 도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측의 안내도 중간중간 잘 전달했다.

무엇보다 호크 아이 역의 제레미 레너는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다 끝난 뒤 퇴장하던 도중 발걸음을 돌려 안현모에게 직접 악수를 청하며 인사를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현모는 대원외고 독일어학과,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석사를 거쳐 SBS CNBC와 SBS 등에서 기자생활을 한 미모의 재원이다. 현재는 다양한 방송과 통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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