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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홍가혜, 세월호 인터뷰 후 괴담...거짓으로 밝혀져

기사입력 2019. 04. 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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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홍가혜의 소문이 거짓으로 밝혀졌다.

15일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허언증 환자가 된 홍가혜의 소문에 대해 팩트체크가 이루어졌다.

논란이 된 홍가혜의 인터뷰는 "해경이 민간잠수부의 구조를 막고있다"라는 부분이었다. 확인을 위해 당시 구조에 참여한 민간잠수부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당시 민간 잠수부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송영현 "홍가혜 씨가 얘기했던 이야기는 전반적으로 90%이상 사실이었다" 라고 밝혔다.

홍가혜는 세월호 발언을 했던 건 사람을 빨리 구하자는 그 취지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말하면 그동안 겪은 일에 대해 토로했다.

서치K 김지훈은 인터뷰 때문에 한 사람의 인생이 바뀌었다며 안타까움 보였다.

인터뷰 후 홍가혜에 관한 인터뷰는 일주일 동안 3,500건의 기사가 쏟아졌다. '재난 전문 인터뷰이'에 대한 논란에 대해 팩트 체크를 했다. 당시 인터뷰를 한 MBC 조현용 기자에게 상황을 물었다. 기자는 "당시 홍가혜는 일본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고 절대 교민 행세를 하거나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가혜의 연예부 기자 사칭에 대해서 팩트체크가 이어졌다. 사진에 나온 아이돌 소속사에 확인 전화를 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회사 내부 지인의 지인으로 온 것이다. 연예부 기자를 사칭해서 온 것은 아니었다"라며 괴담이 거짓임을 밝혀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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