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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샘 해밍턴, 호주의 맛살린 셰프들의 한끼에 감동(종합)

기사입력 2019. 04. 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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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샘 해밍턴이 셰프들의 한끼에 감동했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 해밍턴과 강형욱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샘 햄이턴은 "나는 SNS 팔로워 수가 27만 명인데 벤틀리는 40만 명, 윌리엄이 80만 명이다"라며 "얼마전에 가족과 발리에 여행을 갔는데 멕시코, 브라질, 독일, 프랑스, 모로코, 이집트 등 다양한 다국적 팬들이 공항에 마중 나와 아이들에게 손편지, 선물을 주면서 환영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샘 해밍턴에게 "아디들이 잘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둘째 벤틀리의 식성이 대단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샘해밍턴은 ""공깃밥 하나를 혼자 싹쓸이한다", "간식으로 블루베리 한 접시를 싹쓸이하고 또 냉장고를 뒤진다"라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은 파스타 소스가 나오자 "크림파스타는 느끼해서 안 먹는다"며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요리를 요구한 샘 해밍턴은 "제 입맛에 딱 맞는 한식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첫 대결은 '어서와 이런 한식은 처음이지'라는 제목으로 붙었고, 이연복 셰프는 "오늘 양식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레이먼킴도 "나 레이먼킴이야!"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레이먼킴은 '스튜맨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요리를, 이연복 셰프는 '미트파이 진촤 맛있다'라는 제목으로 대결을 펼쳤다. 이어 요리 내용을 듣자 샘 해밍턴은 "얘기를 듣자마자 향수병이 나는 것 같다"로 말했다.

요리가 완성됐고, 샘 해밍턴은 "진촤 맛있어요! 호주 멜버른이 생각난다. 어머님이 생각난다"며 극찬했다. 이어 샘 해밍턴은 두 요리에 대해 결정이 어려워 고민하다 결국 레이먼킴에 손을 들어줬다.

두 번째 대결은 일식 셰프들의 대결이었다. 김승민 셰프는 '샘해밍떡'이라는 제목의 요리를, 정호영 셰프는 '게장이 달라 달라 달라'는 제목을 소개했다.

이어 요리를 맛본 샘 해밍턴은 "정말 감동적이다. 살면서 이렇게 까지 요리를 받아 본 적이 없다.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승민 셰프의 요리를 맛 본 샘 해밍턴은 "판도라의 상자를 연 느낌이다. 김말이가 말도 안 돼요"라고 말했고, 정호영 셰프의 요리를 맛본 후에는 "시금치의 맛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결국 고민을 하던 샘 해밍턴은 시금치가 신의 한 수였다며 정호영 셰프의 손을 들어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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