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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잊지 않겠습니다" 정우성→윤세아, 세월호 5주기에 ★들도 추모 물결

기사입력 2019. 04. 1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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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김법래, 윤세아, 문정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늘(16일)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가운데, 스타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16일 세월호 참사가 5주기를 맞았다. 이에 스타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전했다.

먼저 배우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노란 종이배로 416 글자를 만든 사진을 게재해 5주기를 추모했다. 세월호를 추모하는 사진에 팬들도 함께 댓글로 추모하고 있다.

배우 문정희도 추모의 뜻을 전했다. 문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세월호를 뜻하는 노란 리본과 함께 "20140416 세월호 5주기 추모 잊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먹먹한 모두의 아픔입니다. 벌써 5주기네요.. 아직 해결해야 일들이 많이 남아있는데요...세월호 침몰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배우 유소영도 추모에 동참했다. 유소영은 노란 배 사진과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세월호 5주기. 세월호 추모. 416. 20140416"라고 글을 남겼다.

아나운서 조우종도 노란 리본 사진과 함께 "이날을 기억합니다. 세월호 5주기"라고 글을 남겼으며, 가수 쿨 유리도 노란 리본으로 추모의 뜻을 전했다.
배우 김법래는 "2014년 4월 16일 5년이 지난 오늘....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되기에, 너무도 허망하게 희생된 이들을 떠나보낸 오늘이기에..."라고 추모했다.

이어 "더욱 안타까운건 내 자식과 또래의 아이들을 잃어버렸던 오늘이기에... 어쩌면 지금쯤 내 아이와 함께 군생활을 하고 있었을지도, 누구보다 행복한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을지도, 꿈을 이루기 위해 새벽까지 땀흘리고 있었을지도, 젊은 시절을 방황도 해보고, 사고도 쳐보고, 실패도 해보고... 성공도 해보고,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보고, 술에 진탕 취해도 보고, 시련에 슬픔도 격어보고, 마음껏 노래도 해보고, 고함도 쳐보고, 벚꽃 날리는 오후에 아무 생각없이 빈둥거려 보기도하고, 낮잠도 자고...."라고 안타까워했다.

또 김법래는 "하고 싶은것들과 해보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해볼 수 있었던 우리의 아이들을 잃어버린 오늘입니다. 못난 우리 어른들은 때문에....미안합니다"고 장문의 글로 추모했다.

유병재도 노란 세월호 팔찌를 인증하며 "우리 모두"라고 추모했으며, 가수 린도 "길가에 버려지다. remember0416"고 마음을 전했다. 이외에도 배우 윤세아 등 여러 스타들이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추모의 뜻을 전달하는 스타들. 스타들의 추모 행렬이 점점 늘어나면서 팬들도 함께 슬픔을 느끼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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