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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캅스' 라미란X이성경X최수영, 핵사이다 케미 #주크박스 #고차원 #액션(V앱 종합)

기사입력 2019. 04. 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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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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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걸캅스' 무비토크 라이브 V앱 방송화면 캡처



영화 '걸캅스'의 라미란, 이성경, 최수영이 극강의 사이다 케미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19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영화 '걸캅스'의 무비토크 라이브에서는 배우 라미란, 이성경, 최수영, 정다원 감독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이브에서는 사이다 조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수영은 "친구가 꾸민다고 항상 2시간씩 늦게 온다. 이런 친구한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하는 사연을 읽었다. 최수영은 잠시 고민하더니 "이런 때에는 이 친구한테만 2시간 먼저 약속 시간을 알려라"라고 시원하게 조언을 건넸다.

이어 최수영은 "사실 저희 매니저 오빠가 자주 쓰는 방법이다. 수영이는 이 때로 알려줘야겠다하는 시간이 다 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정다원 감독에게 온 사연은 "시누이가 징계를 받고 저와 같은 민원실에서 일하게 됐다. 24시간이 시월드다"라는 사연이었다.

이 사연은 영화 '걸캅스' 속 라미란이 맡은 역할 '박미영'이 보낸 사연. 정다원 감독은 "미영이가 보낸 사연이다. 이 사연에 대한 해결 방법은 영화를 보시면 알 수 있을 거다"고 센스 있게 영화 홍보를 해 감탄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진행된 코너는 '속풀이 띵곡 토크' 코너였다. 라미란은 자신의 속풀이 띵곡으로 '아모르파티'를 선택했다. 라미란은 "제가 아이돌 노래를 부르기는 힘들 것 같다"고 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성경은 레드벨벳의 '빨간맛'을 꼽았다. 이성경은 "아이돌 노래를 들으면 속이 풀리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최수영은 "사실 제 속풀이 노래는 아닌데 대표님이 소녀시대 노래를 불러달라고 하시더라. 또 성경씨가 '힘 내!'를 좋아한다고 하셔서 다 같이 부를 생각이다"고 전했다. 정다원 감독은 "저희 영화 음악 감독이시기도 한 분의 노래다"면서 영화 '국가대표'의 OST '버터플라이'를 선정했다.

네 사람은 시간상 1절만 곡을 불러야 했다. 네 사람은 각자 흥 넘치는 모습으로 노래를 부르며 극강의 케미를 뽐냈다. 이후 출연진들은 칭찬릴레이 토크 시간을 가졌다. 라미란은 "이성경 씨는 주크박스다. 이성경씨는 항상 저 멀리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뭐가 그리 매일 좋은지 항상 흥얼거리면서 다닌다"고 전했다.

이성경은 최수영을 칭찬했다. 이성경은 최수영에 대해 "자신만의 에너지가 있는 사람이다. 깨알지식부터 다양한 지식을 갖고 있다. 역할도 해커인데 역할로도 그렇고 실제로도 천재 같다"고 전했다. 라미란은 "16차원까지는 되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정다원 감독은 "라미란은 액션배우다"라고 말했다. 정다원 감독은 "라미란 씨가 생각보다 정말 잘해줬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2배 더 잘해줬던 것 같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마지막 코너로 출연진들은 예비 관객들과 함께 의기투합 키워드 풀이 퀴즈를 진행했다. 이어 라미란은 "이 엔딩 크레딧 노래가 정말 좋다"고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끝으로 라미란은 "예고편만으로 뻔하다는 소리가 있는데 실제로 보면 그렇지 않을 거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핵사이다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통쾌한 내용이다.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 최수영은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그 분위기보다 몇 배는 더 재밌는 영화가 탄생했다"고 말하며 영화 관람을 독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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