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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우리는 하나"..'아형' 마마무, 현실 주먹 싸움으로 다져진 6년 우정

기사입력 2019. 04. 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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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마마무가 구설수 없이 장수하는 비결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마마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마무는 등장부터 특유의 발랄함과 흥으로 멤버들을 압도했다.

마마무는 올해로 데뷔 6년째다. 강호동이 "마마무도 7년 계약인가"라고 물었고, 마마무는 "그렇다. 이제 저희가 6년 차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이 "어차피 평생 갈 거 아냐?"라고 떠봤고 화사는 "그렇다. 우리는 하나다"라고 질문을 차단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통 아이돌들은 7년 차 징크스로 해체되거나 멤버들 중 몇 명이 탈퇴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화사는 아예 '하나'라고 선을 그으며 마마무는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사는 '나 혼자 산다'에서 먹방 신드롬과 '멍청이'로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마쳤다. 한 멤버가 유독 잘나가면 시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마무는 그렇지 않았다. 솔라는 "개인이 잘 됐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팀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오히려 혼자 잘해내서 대견하다"고 치켜세웠다. 뒤에서 멤버들은 응원으로 서포트 해주고 있었다.

항상 흥 넘치고 사이 좋은 마마무지만, 그 과정에는 주먹다짐도 있었다. 휘인과 화사가 원래 친구였던 것과는 달리, 솔라와 문별은 주먹으로 다져진 우정이었다. 솔라는 "우리는 말로 안 싸운다"고 했으며, 문별은 "우리는 확실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지금은 주먹으로 싸우기에는 서로를 이해하기에 그런 일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화해할 때도 괜스레 다른 주제로 말을 걸면 상대 멤버가 눈치채고 화해하는 방식이라고 했다. 싸우면서 정들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 마마무였다. 함께 몰디브로 여행갈 계획하고 있다는 마마무. 그들의 빛나는 우정이 변치 않기를 응원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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