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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결별' 한혜진, 바람 피우는 남친 목격에..

기사입력 2019. 05. 08 12:18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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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조이


한혜진이 바람피우는 남친 목격 사연에 분노했다.

지난 37회 '연애의 참견 시즌2' 방송에서는 연애 1년 차에 믿었던 남자친구의 외도를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게 된 한 여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막상 그 현장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여자는 남자친구가 자신을 완전히 사랑하게 만든 뒤 뻥 차버린다는 처절한 계획을 세워 첨예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의 계획대로 될수록 남자친구는 점점 여자에게 진심을 보이며 헌신하게 되고 사연녀는 변화하는 남자친구에게 조금씩 흔들린다. 이처럼 깊은 고민에 빠진 사연녀는 안방 참견러들까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만들며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7일 방송에서는 그녀의 지독했던 연애의 결말이 공개된다. 참견러들 역시 누구보다도 그녀에게 이입해 뜨거운 참견을 펼쳤기에 그녀의 후일담에 귀 기울였다.

이에 참견러들은 사연녀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며 폭풍 응원을 보냈다고 해 과연 그녀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상처없이 깨끗하게 아물었으면 좋겠다”며 그녀의 선택을 지지하고 아픔을 감싸안으며 훈훈함을 더했고, 곽정은 역시 “다 좋아질 일만 남았다”며 아낌없는 위로의 말을 보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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