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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트와이스 보고싶어" 옥택연, 캡틴 코리아 포스로 전역→컴백 시동 걸까

기사입력 2019. 05. 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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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2PM 멤버 옥택연이 늠름한 포스로 전역한 가운데, 빠른 컴백을 약속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16일) 오전 8시 30분경, 옥택연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백마회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역식은 비공개로 진행되었으나, 옥택연을 기다렸던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옥택연은 늠름한 자태로 전역을 신고해 환호를 받았다.

먼저 옥택연은 "오늘 아침 기상나팔을 들어서 그런지 실감이 나질 않는다. 내일 기상나팔 없이 일어날 때 실감나지 않을까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모습으로 빨리 컴백할 것이며, 사랑하는 멤버들과 모여서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약속했다. 2PM 멤버들이 보고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같은 소속사 후배였던 트와이스도 언급했다. 옥택연은 "시간이 잘 안 맞아서 트와이스를 보지 못했다. 영상도 보내줬었는데, 고맙다"며 인사를 건넸다. 옥택연이 군생활 중 보고싶었던 걸그룹은 트와이스였던 것.

또 '캡틴 코리아' 별명에 대해 "굉장히 부담되는 별명이다. 좀 더 잘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다"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이로써 옥택연은 20개월 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다시 대중들의 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디스크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은 뒤, 신체검사 재검을 받으면서까지 국방의 의무를 지겠다고 했던 옥택연. 그는 성실한 군생활로 다른 병사들에게 귀감이 돼 모범 병사로 거듭나 표창까지 받았다. 누구보다 성실하게 군생활을 마친 그이기에 대중들은 더욱 그가 보고싶었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배우로서 다시 대중들 앞에 서겠다는 옥택연. 그의 병영 생활은 그를 더 값지게 만들어준 소중한 시간이었다. 많은 대중의 응원 속에서 컴백 시동을 거는 옥택연. 전역 후 어떤 활동으로 가장 먼저 대중들을 찾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모두가 응원하기에 옥택연의 미래가 밝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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