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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마지막 공식활동"..'미라' 에릭남이 밝힌 #어벤져스 #인맥 #runaway

기사입력 2019. 05. 1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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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에릭남이 귀엽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16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에릭남은 "윤정수가 제 숨겨져있는 베스트 프렌드다. 제가 윤정수와 타 방송에서 오지를 자주 왔다갔다 했었다. 그래서 친해졌다"고 소개했다.

에릭남은 지난 8일 신곡 'RUNAWAY'를 발표했다. 에릭남은 "저는 어버이날인지 모르고 발매한 거다. 저는 이번 어버이날에 잘 못 해드렸다. 다음에 미국갈 때 선물을 들고 가려고 한다"고 했다.

신곡에 대해 "기존 제 노래들과 조금 다르다. 보통 이별 노래를 해서 또 이별 노래를 하고 싶지는 않더라. 사랑하는 사람과 일탈하는 내용이다. 차에서 드라이브 하면서 틀면 대박이다"고 자화자찬했다.

최근 '어벤져스: 엔드게임' 할리우드 배우 인터뷰를 했다는 에릭남은 "똑같다. 예전에는 '우와'했지만, 이제는 일하러 온 자리에서 최대한 프로페셔널 하게 하려고 한다. 똑같은 사람으로 보려고 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윤정수는 "인터뷰가 힘들지 않나. 저는 예전에 최민수 선배를 인터뷰 하려고 했는데, 저를 보시자마자 '어, 그래. 정수야, 앉아라'라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지금 연락하는 해외 스타로 에릭남은 "같이 곡 작업을 하자는 분들은 있다. 남미의 'Saak'이라는 가수가 있다"고 남다른 인맥을 보여줬다.

윤정수는 "에릭남이 나이가 40 가까이 되면 박진영처럼 남을 프로듀싱 하는 사람이 될 것 같다"고 말하며 칭찬했다.

끝으로 에릭남은 "6월 공연 후 다음 앨범 작업을 하겠다. 오늘이 이번 활동의 마지막 공식 활동이다"고 알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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