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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악인전' 개봉일 17만↑ 동원 新1위…'배심원들' 4위 출발

기사입력 2019. 05. 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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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악인전'이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악인전'이 개봉일인 지난 15일 하루 동안 17만 539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9만 667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악인전'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 개봉하자마자 1위에 등극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악인전'의 뒤는 '걸캅스'가 이었다.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소재로 하는 라미란, 이성경 주연의 '걸캅스'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399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0만 6491명을 달성하며 2위로 떨어졌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215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301만 4089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그럼에도 1300만 고지를 넘어서 이목을 끈다.

대한민국 첫 국민참여재판을 소재로 하는 문소리, 박형식 주연의 '배심원들'은 이날 하루 동안 2만 592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5만 2941명을 달성하며 4위로 출발했다. 여기에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2인 1조 인생 실화를 영화화한 '나의 특별한 형제'는 일일 관객수 2만 174명, 누적 관객수 135만 1947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악인전'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왕좌의 영예를 안으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가운데 '범죄도시'에 이어 범죄 액션물로 인기를 끌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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