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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노출 사고에 짐승만도 못한 2차 가해..충격

기사입력 2019. 05. 17 15:36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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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인스타


현아가 노출 사고에도 무대를 끝까지 이어가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으나 일부 악플러의 몰상식한 행동이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현아는 계명대학교 축제에서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현아는 '립앤힙', '베베', '잘나가서 그래', '버블팝', '어때?' 등 자신만의 히트곡으로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 중 '어때?'를 부를 때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현아가 입고 있던 상의의 리본이 풀어져 버린 것. 현아가 입고 왔던 크롭탑 리본이 풀어지면서 옷이 헐렁해졌다. 실크 소재로 되어있는 크롭탑은 현아가 움직일 때마다 펄럭이며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이를 눈치챈 현아가 뒤늦게 크롭탑을 손으로 잡고 무대를 이어갔다. 그러나 현아의 모든 곡이 격한 춤이 대부분인지라, 현아는 손을 올리는 안무를 하다가 크롭탑이 팔에 걸려 상체 일부분이 노출되었다.

노출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현아는 끝까지 무대를 책임지고 마무리해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여성 가수로써 당황해서 무대를 멈출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현아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의연하게 대처했다.

하지만 해당 노출 영상이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퍼지기 시작하자 악플러들은 그녀의 노출이 담긴 장면을 캡처해 악의적으로 합성하거나 일부분을 확대하는 등 2차 가해를 가하는가 하면 온갖 음담패설이 담긴 댓글로 인신공격을 자행하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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