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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우리집에 왜왔니' 김희철X한혜진X김신영의 동갑케미 대환장 홈파티

기사입력 2019. 05. 19 09:00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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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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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 단체 포스터



'우리집에 왜 왔니'가 83년생 3MC들의 동갑케미를 관전포인트로 내세웠다.

오늘(19일) 오후 7시 40분 스카이드라마 채널에서 '우리집에 왜 왔니'가 첫 방송된다. '우리집에 왜 왔니'는 스카이드라마 자체제작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집을 방문해서 사적인 공간을 짓궂게 파헤치고 왁자지껄한 홈파티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우리집에 왜 왔니'에는 김희철, 한혜진, 김신영, 오스틴 강이 출연한다. 김희철과 한혜진, 김신영은 83년생 동갑내기다.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 방송인 세 사람은 그야말로 압도적인 동갑 케미를 발산한다고.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DDMC타워에서 진행된 '우리집에 왜 왔니'의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철은 "신영이는 원래 친하고 혜진이는 '인생술집'에서 만난 사이다. 둘 다 굉장히 친한데 나를 공격한다. 내가 여기서 샌드백 역할을 하는데 애들이 잘 때려준다. 터지기 전까지 놀리고 그 다음에는 우쭈쭈 해준다. 조련이 장난 아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도 티격태격한다. 유치하게 싸운다. 이때 내가 중재하면 타깃이 되는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혜진은 이번에 호흡을 맞추게 된 김신영에 대해 "편하다"고 대답했다. 한혜진은 "제가 M본부에서 작은 친구랑 같이 방송을 하지 않았냐. 여기 오니 또 다른 작은 친구가 있더라. 김신영씨는 개그우먼 최단신은 박나래라고 하지만 저에게는 똑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 간의 남다른 호흡을 기대케 했다.

또 김희철과 한혜진은 이날 자리에 스케줄 문제로 참석하지 못한 김신영을 가리키며 "입만 살았다. 그저 시키기만 한다"고 말해 세 사람의 동갑케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모델 겸 셰프 오스틴 강이 합세했다. 오스틴 강은 셰프로서 '홈파티'라는 프로그램에 없어서는 안되는 요리를 담당해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집에 왜 왔니'는 스타들의 집 공개라는 다소 진부함이 느껴지는 소재에 '홈파티'라는 색다른 소재를 첨가했다. 악동 MC 4인방이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한 '홈파티'를 어떻게 그려낼지도 큰 관전포인트다. 벌써부터 시끌벅적한 홈파티 모습이 그려지는 가운데 첫 방송의 게스트가 혜민 스님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첫 회부터 남다른 게스트를 섭외한 '우리집에 왜 왔니'.

과연 '우리집에 왜 왔니'는 집 공개 리얼리티가 갖고 있는 진부함을 깨고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까.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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