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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역시 12년차의 관록"‥현아, 무대 위 노출사고→쿨한 대처에 '감탄'

기사입력 2019. 05. 1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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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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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무대 위에서 갑작스럽게 일어난 노출 사고에도 의연하게 대처해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6일 현아는 대구 계명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앞섬이 끈으로 묶는 것처럼 디자인 된 연두빛 네온 칼라의 브라탑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고 등장한 현아는 이날 자신의 히트곡 '베베', '립앤힙', '버블 팝', '어때?' 등을 연이어 부르다가 매듭이 풀리는 돌발사고를 겪었다. 격렬한 안무 탓에 의상이 흘러내린 것.

그러나 놀람도 잠시 현아는 당황하지 않고 마이크를 쥐지 않은 다른 손으로 앞섬을 가린 채 무대를 이어갔다. 그리고 조명이 어두워진 틈을 타 바로 옷매무새를 다듬어 빠른 대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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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아 인스타


이후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계명대 축제 영상을 공유했고, 사고를 알고 걱정하던 일부 네티즌들은 현아의 쿨한 반응에 감탄했다. 또한 이를 뒤늦게 알게 된 많은 네티즌들도 "역시 프로는 프로다", "의연한 대처 감탄스럽다", "멋지다" 등의 칭찬을 쏟아내기도.

어느덧 데뷔 12년차에 접어든 현아의 대처는 남다른 관록과 프로의식에서 우러나온 것이었다. 싸이의 피네이션에서 새출발을 하게 된 현아가 또 어떤 무대로 대중들을 감탄하게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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