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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실망드려 죄송‥아이콘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공식전문]

기사입력 2019. 06. 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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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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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사진=헤럴드POP DB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비아이의 아이콘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전했다.

12일 YG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YG 소속 아티스트 김한빈의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YG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보도. 지난 2016년 8월 마약류 위반 피의자 A씨는 마약 혐의로 긴급 체포됐고 1차 조사에서 비아이가 LSD 대리 구매를 요청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3차 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했고, 비아이는 경찰 조사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논란이 커지자 비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선 저의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한 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또한 겁이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하였다"고 마약 투약 의혹은 부인했다 .

이어 "그럼에도 제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면서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YG 측 공식입장 전문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YG 소속 아티스트 김한빈의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습니다.

YG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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