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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진선규X최귀화, '범죄도시' 감독과 재회

기사입력 2019. 06. 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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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에서 다시금 명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역전극.

680만 관람객을 사로잡으며 지난 2017년 추석 극장가에 '범죄도시' 신드롬을 일으켰던 강윤성 감독과 진선규, 최귀화가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으로 다시 뭉쳐 화제가 되고 있다. 전작에서의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역할로 돌아온 진선규와 최귀화는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역대급 존재감을 선보인다.

먼저 진선규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을 통해 2년 만에 악역으로 돌아오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진선규는 '범죄도시'에서 ‘장첸’(윤계상)의 오른팔 ‘위성락’ 역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한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번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의 ‘조광춘’을 맡은 진선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상반되는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며, 도무지 미워할 수 없는 악당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특히 주인공 ‘장세출’(김래원)에게 싸움, 의리, 심지어 외모까지 밀리며 자격지심을 갖는 ‘조광춘’이 그의 앞길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들은 영화의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또한 '부산행', '택시운전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던 최귀화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에서 3선을 노리는 2선 국회의원을 맡아 자타공인 충무로 최고의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다. '범죄도시'에서 ‘전반장’ 역으로 등장하는 신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출마에 도전하는 ‘세출’을 저지하기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는 야망 넘치는 캐릭터 ‘최만수’로 분했다. 최귀화는 앞에선 시민을 위한 진정한 국회의원으로, 뒤에선 온갖 비리를 저지르는 이중적인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다시 한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범죄도시' 이후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으로 재회한 배우 진선규와 최귀화가 또 한번의 인생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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